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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일부터 터미널·역·휴게소 등 주요 공중화장실 집중점검 (2011/09/06)
- 작성일2012/10/08 13:22
- 조회 975
해당 글의 작성 날짜 : 2011/09/06 17:24:47
경기도가 추석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1일부터 도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본부장 김태한)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주요 역과, 터미널 및 고속도로, 국도변 공중화장실 283곳에 대해 위생관리와 청소상태, 손 건조기 관리실태, 비누와 화장지 등 각종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팔당수질본부 관계자는 "특히 최근 청결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손 건조기(핸드 드라이어) 위생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취약지역의 경우 임시화장실을 확대하는 등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추석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1일부터 도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본부장 김태한)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주요 역과, 터미널 및 고속도로, 국도변 공중화장실 283곳에 대해 위생관리와 청소상태, 손 건조기 관리실태, 비누와 화장지 등 각종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팔당수질본부 관계자는 "특히 최근 청결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손 건조기(핸드 드라이어) 위생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취약지역의 경우 임시화장실을 확대하는 등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