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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화장실 이야기

화장실 유머(2011/04/06)
  • 작성일2012/10/30 16:23
  • 조회 659


해당 글의 작성 날짜 : 2011/04/06 16:42:21

 

 

 

 

 

 

" 化粧室 四字成語 "
化粧室 四字成語 힘 쓰기도 전에 와장창 쏟아 낸다면?- 戰 意 喪 失 / 전 의 상 실 -

분명히 떨궜는데 손톱만한거 나올 때는?- 五 里 霧 中 / 오 리 무 중 -

화장지는 없고 믿을 거라곤 손가락 뿐 일때?- 立 場 難 處 / 입 장 난 처 –

그래서 오른쪽 왼쪽 칸에 있는 사람에게 빌려 달라고 두드려 대는것.. - 左 衝 右 突 / 좌 충 우 돌 -

그 중에 한 놈이 비록 우표 딱지 만큼이라도 빌려주면? - 感 之 德 之 / 감 지 덕 지 -

신문지를 쓸때? 국산신문 놔두고 꼭 영자신문으로 처리하는 사람.. - 國 威 宣 揚 / 국 위 선 양 -

들고 있던 화장지 통에 빠졌을 때 한마디..- 嗚 呼 痛 哉 / 오 호 통 재 -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끝이 영 찜찜할 때..- 龍 頭 蛇 尾 / 용 두 사 미 -

옆 칸에 앉은 사람도 변비로 고생하는 소리 들릴 때.. - 同 病 相 憐 / 동 병 상 련 -

어정쩡한 자세로 쭈구리고 앉은 모습..- 어 쭈 구 리(?) -

문고리는 고장 났고, 잡고 있자니 앉은 자리는 너무 멀고..- 進 退 兩 難 / 진 퇴 양 난 -

농사 짓는데 거름으로 쓰겠다고 농부가 와서 손수 퍼 갈 때..- 相 扶 相 助 / 상 부 상 조 -

아침에 먹은 상추가, 그걸로 키운걸 알았을 때..- 氣 絶 ― 風 / 기 절 초 풍 -

다 싸고 돌아다니다가, 1시간 후 지갑 두고 나온걸 알았을 때..- 오 마 이 갓(?) / O My Good!

옆 칸 사람이 지 혼잔 줄 알고 중얼 거리다가, 노래 하다가, 별짓 다한다.- 漸 入 佳 境 / 점 입 가 경 -

신사용이 없어 숙녀용 빈칸에 몰래 숨어 일 본 후 빠져 나올때.. - 스 릴 만 점 -

뿌쥐직!! 소리 큰 응가 하는데 핸드폰이 울릴 때..- 荒 唐 無 稽 / 황 당 무 계 -

그런 소리 상관없이 옆 칸에 있는 사람 전화 받고 앉았다..- 어 리 둥 절 -

먼저 나간 놈이 물도 안 내리고 내뺐다..- 責 任 轉 嫁 / 책 임 전 가 -

작은 거 보다 큰 게 항상 먼저 나온다..- 長 幼 有 序 / 장 유 유 서 -

더 나올게 없을 때까지, 힘 닿는데 까지 짜내고 또 짜낸다.. - 다 짜 고 짜 -

옆 칸 사람 바지 올리다 흘린 동전이 내 칸으로 굴러왔다..- 넝 쿨 호 박(?) -

그거 주우려고 허리 숙이다가 핸드폰이 통째 빠져 부렀네.. - 小 貪 大 失 / 소 탐 대 실 -

그 놈 밖에서 기다리다 아까 굴러들어간 동전 달란다.. - 치 사 빤 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