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화장실 이야기
‘아직은 어색해’, ‘견’ 전용 공중 화장실 등장?!(2007/01/10)
- 작성일2012/10/29 11:41
- 조회 629
해당 글의 작성 날짜 : 2007/01/10 21:29:56
중국에 견공 전용 공중 화장실이 길거리에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중국 하남성 삭주의 한 도심에는 이색적인 공중 화장실이 눈에 띈다. 바로 이것은 사람용이 아닌 견공 전용 공중 화장실로 최근 이 지역 한 주민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현지 언론들에 의하면 많은 견공들이 길가에 노상 방뇨를 하는 것이 미관과 위생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 만들어 사용을 하도록 한 것으로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과 애완견을 데리고 길가를 산책하던 주인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들인 견공들은 낯선 환경(?)에서 실례를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차차 애완견들이 익숙해 할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견공 전용 공중 화장실이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남기고 있다.
이를 접한 해외의 많은 네티즌들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며 하지만 과연 애완견들이 이곳을 잘 활용할지가 가장 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관건일 것이라며 큰 호기심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하남성 삭주의 한 도심에는 이색적인 공중 화장실이 눈에 띈다. 바로 이것은 사람용이 아닌 견공 전용 공중 화장실로 최근 이 지역 한 주민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현지 언론들에 의하면 많은 견공들이 길가에 노상 방뇨를 하는 것이 미관과 위생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 만들어 사용을 하도록 한 것으로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과 애완견을 데리고 길가를 산책하던 주인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들인 견공들은 낯선 환경(?)에서 실례를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차차 애완견들이 익숙해 할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견공 전용 공중 화장실이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남기고 있다.
이를 접한 해외의 많은 네티즌들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며 하지만 과연 애완견들이 이곳을 잘 활용할지가 가장 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관건일 것이라며 큰 호기심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