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화장실 이야기
'혼전임신' 제시카 심슨의 화장실 '변기샷'… "넘 섹시하네"(2011/10/26)
- 작성일2012/11/13 13:44
- 조회 990
해당 글의 작성 날짜 : 2011/10/26 15:27:40
'섹시 가수' 제시카 심슨(31)은 노출에 관해서도 수퍼급이다.
심슨이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놓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뉴욕 맨해튼의 고급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에서 찍은 사진이다.
심슨은 백화점의 공중 화장실에서 맨발로 변기에 걸터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자랑삼아 공개했다.
변기가 너무 높았던지, 아니면 심슨의 다리가 너무 짧았던지 사진엔 심슨의 맨발이 공중에 붕 떠있는 모습이었다. 허벅지까지 살짝 보여 섹시미를 그대로 보여줬다.
사진 구도상 심슨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 활영해 준 것이 틀림없었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남자'가 몰래 여자 화장실에 들어와 찍어준 게 분명하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심슨은 오는 11월 11일 하와이에서 전 미식축구 스타 에릭 존슨(32)과 결혼식을 올린다. '혼전임신'으로 만삭에 가까운 심슨은 이날 아기용품 구입차 백화점에 들렀다가 장난삼아 '변기샷'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슨은 사업가로도 성공해 연예인들 중 최고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심슨의 패션브랜드는 2010년 한해동안 7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추세로 가면 10억달러(한화 약 1조1,400억원)의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지난 2005년 런칭한 심슨의 패션브랜드는 현재 신발, 진브랜드, 수영복, 시계, 향수 등 20여개 라인으로 폭풍성장했다.
심슨이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놓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뉴욕 맨해튼의 고급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에서 찍은 사진이다.
심슨은 백화점의 공중 화장실에서 맨발로 변기에 걸터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자랑삼아 공개했다.
변기가 너무 높았던지, 아니면 심슨의 다리가 너무 짧았던지 사진엔 심슨의 맨발이 공중에 붕 떠있는 모습이었다. 허벅지까지 살짝 보여 섹시미를 그대로 보여줬다.
사진 구도상 심슨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 활영해 준 것이 틀림없었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남자'가 몰래 여자 화장실에 들어와 찍어준 게 분명하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심슨은 오는 11월 11일 하와이에서 전 미식축구 스타 에릭 존슨(32)과 결혼식을 올린다. '혼전임신'으로 만삭에 가까운 심슨은 이날 아기용품 구입차 백화점에 들렀다가 장난삼아 '변기샷'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슨은 사업가로도 성공해 연예인들 중 최고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심슨의 패션브랜드는 2010년 한해동안 7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추세로 가면 10억달러(한화 약 1조1,400억원)의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지난 2005년 런칭한 심슨의 패션브랜드는 현재 신발, 진브랜드, 수영복, 시계, 향수 등 20여개 라인으로 폭풍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