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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과 서양식변기
  • 작성일2017/12/01 02:16
  • 조회 576

출처 공감가는 글이라 펐습니다. 평창 관계자들에게 전달 퍼 주세요.

http://mmilkjack.tistory.com/61


평창군청은 올림픽 앞두고 공중화장실 교체 문제 관련 다음처럼 답변했다.



(아울러, 귀하께서 제기하신
 동서양식 변기에 대한 혼용설치에 대하여 
  공중화장실 추가 설치나 개보수 시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관련 공중화장실 관리부서에 적극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놓고는


 


정작 뒤에서 뒤통수 치듯 이 아래 기사좀 봐라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102031117593


 


횡계리에서 39년째 식당을 운영하는 최종식(65)씨는 최근
앉아서 먹어야 하는 '한국형 좌식 탁자' 절반을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입식으로 바꿨다. 최씨는 "좌식 탁자만 있을 때는 외국인들이 꺼리는
분위기였는데 의자를 갖춘 입식으로 바꾸고 나니 편하게 앉는다"며 "쪼그려 앉아야 하는 화변기 화장실도 리모델링했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외국인 올림픽 관광객을 위한 경기장 인근 식당 환경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완료하지는 못한 상태다. 쪼그려 앉아야 하는 화변기가 있는 공중 화장실 59곳의 리모델링 작업은 11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물론 일부에선 반발하는 분위기도 있다. 횡계 인근 한 국밥집
주인은 "고작 2주일 열리는 올림픽 후엔 어차피 한국인이 주고객이 된다. 좌식이 더 편하다는 단골도 많은데, 돈 들여 바꾸고 싶지 않다"고
했다.  화장실도 마찬가지. 위생적 변기를 놔두고


서양 백인들 잘 보이려고 서양식 변기로 바꾸는 문화적
사대주의자들. 이런 사람들이


평창을 대표한다니 참, 수치 스럽다. 평창을 아예
대한민국지도에서 지워라.


 


이어서


 


다른건 그렇다치고 화장실은 위생이 우선이지 편히 앉아 볼일
보는게 전부가 아니다


서서 오줌을 변기에 갈길때 오줌이 다리에 튀는것 을 바지
입은체로 서서 볼일보는


사람들은 인지 못한다.


 


맨다리로 한번 오줌 갈겨봐라 더우기 그런 변기 에 오줌이
묻은상태에서 여자들이


 


좌식변기시트에 그대로 살 댄다면...


 


평창 올림픽은 물론 전 세계인들 올림픽이다. 아무래도 전
세계인들이 모두 참가하는


하계 올림픽과는 달리 동계 올림픽이라서 그래서 주로


미국 등 북미와 유럽 사람 위주로 취향을 마춘것인가


 


아시아 아프리카 인구만 합쳐도 세계인구의 70%를
차지하는데도,


어디가면 어디 법을따르랬다고


 


우리가 서양에 가면 서양식을 무조건 따르지 우리가 서양나라로
가서 동양식을 해달라고 감히 요구라도 할수 있는가


 


근데 서양사람들은  한국에와서도 당당히 서양식을 요구하고
우리들은 서양 백인들에게 굽실거리며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아무리 외국인 상대 영업하는 식당 상인들이라지만 당신들은
대한국민이자 한민족으로서 외국 서양백인들에 아부하고 백인들 취향에 마추어 문화 시설마저 서양 백인들


구미에 마추도록 바꾸다니 정말 부끄럽지도 않으냐


  


서울 올림픽때도 이러진 않았다. 하지만 월드컵 치루게 되면서
지하철 철도역 휴게소 공중화장실을 대부분 서양식 변기로 바꾸고 일본에선 공항조차 혼용변기로


되 있는데 한국의 공항들은 100 % 서양식 변기다.


정말 부끄러운일이다.


 

  • 관리자 (2018/01/31 16: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조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