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생 김동규라고 합니다. 제가 얼마 전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 인데,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으나 위 링크를 보시면 조금 길이가 짧아서 벽에 붙여놓은 소변기와 바닥까지 길게 이어진 긴 소변기. 이렇게 2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하면서 짧은 소변기만 보았는데, 우리나라는 긴 소변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길이가 짧은 소변기가 사용자에게 비슷한 편리함을 주면서 자원(석재인가요..?)을 적게 사용하는거 같아서 더 좋은 것 같은데, 이게 만약 자원 절약이 가능한 법 중 하나라면 화장실 협회에서 권고안 같은걸 만들거나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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