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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감염이 걱정이라면, 공중화장실 첫 칸이 안전
  • 작성일2013/02/26 10:08
  • 조회 711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평상시 건강한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미국 은퇴자협회(AARP)에서 소개한 간단한 건강습관 7가지를 12일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공중화장실은 첫 칸 이용을 권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공중화장실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칸을 이용한다. 따라서 각종 세균의 감염위험에서 멀어지고 싶다면 멀리 떨어진 칸이 아니라 입구에서 첫 번째 칸을 이용해야 한다.

세균학 박사인 앨리슨 젠스은 세균이 득실거리는 화장실 바닥에 당신의 귀한 가방을 내려놓지 말아야 하고, 화장실 이용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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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13/09/16 08:57)
    제 생각엔 어느 칸을 이용하든 좌변기 시트에 균은 다 똑같다는 생각인데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이 멀리 떨어진 칸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그 근거가 뭔지



    급한 경우 가까운 칸을 이용하거나 혼잡한 경우 아무칸이든 이용하기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