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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부회장 하이워크 방문(11.04.05)
- 작성일2012/09/27 14:24
- 조회 1,834
해당 글 작성 날짜 : 날짜 : 2011/04/05 18:31:34
" 「하이워크」회사명처럼 앞만 보며 끝없이 발전하는 기업이기를... "
하이워크의 김대욱 사장은 지난 2월에 있었던 본 협회 제12차 정기총회에서 이사로 선출된 분이다. 그간 본회가 추진하는 각종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특히 화장실문화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열정이 그를 한국화장실협회의 임원으로 모시게 한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삼성동 사무실을 찾은 협회 김 부회장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는 김 사장의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다. 금번에 새롭게 시작한 첨단 리노베이션 신소재인 S.M 방수공법이 금번 일본의 지진재해로 우리나라도 내진설계가 요구되는 실정에서 본 사업이 서울시와 계약 단계에 이르렀다고 소개하면서 하이워크의 기본제품인 미끄럼방지 매트 “HAG3001"이 복지용구 급여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복지시설에 대량 납품한데 이어 금번에 또 괄목할 만한 성과로 그의 사업이 승승장구하고 있음을 귀뜸해 주었다.
협회의 현안과 협조사항에 대하여 간단한 논의가 있은 후 자리를 옮겨 금번 새롭게 개발한 엔젤포그마누티TM에 대한 시운전과 제품설명이 있었다.
이 제품은 마누카오일, 녹차추출물, 티트리오일, 대나무추출물, 감잎 추출물 등 천연재료의 사용으로 탁월한 탈취효능과 친환경적이며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가 장점으로 세균, 박테리아, 곰팡이 등을 제거하여 악취원인을 제거하는 효능을 가진 포그제품이다.
2001년 설립 당시 미끄럼방지 제품 전문업체로 단일품목을 취급하여왔으나 지금은 엔젤포그마누티TM를 비롯해 (주)리폼시스템의 첨단 리노베이션 신소재 S.M 방수공사에 까지 투자하는 등 사업을 넓혀가고 있었다.
“하이워크” 회사명처럼 앞만 보며 끝없이 발전하는 건실한 기업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참석 / 하이워크 : 김대욱 사장, 김병수 전무 협회 : 김종해 부회장, 송철호 사무총장, 김성문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