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김종해 부회장 대림B&CO 방문(11.04.05)
- 작성일2012/09/27 14:00
- 조회 1,841
해당 글 작성 날짜 : 2011/04/05 17:17:04
" 한국 최고의 전문브랜드답게 품격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전시장 "
논현동에 있는 대림B&Co 전시장에 들어서니 안내직원이 반갑게 맞이한다. 1층 전시장엔 각종 변기와 세면대, 수전금구들이 가지런히 전시되어 있었다. 넓은 공간에 전시되어있는 각종 제품의 다양함과 고급스러움에 마음이 뿌듯했다.
잠시 후 강태식 전무가 환한 얼굴로 우리 일행을 맞이해 주었다.
전시장에 마련된 원탁에 앉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협회의 현안과 협조사항에 대하여 논의를 한 후 2층 전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층에는 화장실을 고급스럽게 꾸며 놓은 전시공간들로 꽉 차 있었다.
“욕실은 가장 아름다운 방이어야 한다”는 캐치플레이스로 한국 최고의 욕실전문브랜드답게 품격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전시장이 거기에 있었다.
클래식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련미를 더한 모던클래식 스타일의 욕실(BATHPLAN 7000),
글로시한 올리브 컬러와 에보니(흑단) 무늬목 패턴을 매치하여 유럽의 고급스러운 호텔욕실을 연상시키는 모던 스타일의 욕실(BATHPLAN 5000),
도트 패턴을 적용한 브라운톤 가구에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컬러 타일을 매치한 부드럽고 편안한 스타일의 욕실(BATHPLAN 3000) 등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욕실은 하루가 시작되는 최초의 공간이기에 욕실에 대한 바스플랜이 특별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화장실문화를 이처럼 발전시킨데 대한 자부심과 대림의 화장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현장을 보며 건강과 환경까지 배려하는 대림의 기업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짧은 만남이 있은 후 바쁘게 자리를 떠나는 강 전무의 뒷모습을 보며 그의 기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참석 : 대림 강태식 전무, 협회 김종해 부회장, 송철호 사무총장, 김성문 대리
잠시 후 강태식 전무가 환한 얼굴로 우리 일행을 맞이해 주었다.
전시장에 마련된 원탁에 앉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협회의 현안과 협조사항에 대하여 논의를 한 후 2층 전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층에는 화장실을 고급스럽게 꾸며 놓은 전시공간들로 꽉 차 있었다.
“욕실은 가장 아름다운 방이어야 한다”는 캐치플레이스로 한국 최고의 욕실전문브랜드답게 품격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전시장이 거기에 있었다.
클래식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련미를 더한 모던클래식 스타일의 욕실(BATHPLAN 7000),
글로시한 올리브 컬러와 에보니(흑단) 무늬목 패턴을 매치하여 유럽의 고급스러운 호텔욕실을 연상시키는 모던 스타일의 욕실(BATHPLAN 5000),
도트 패턴을 적용한 브라운톤 가구에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컬러 타일을 매치한 부드럽고 편안한 스타일의 욕실(BATHPLAN 3000) 등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 욕실은 하루가 시작되는 최초의 공간이기에 욕실에 대한 바스플랜이 특별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화장실문화를 이처럼 발전시킨데 대한 자부심과 대림의 화장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현장을 보며 건강과 환경까지 배려하는 대림의 기업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짧은 만남이 있은 후 바쁘게 자리를 떠나는 강 전무의 뒷모습을 보며 그의 기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참석 : 대림 강태식 전무, 협회 김종해 부회장, 송철호 사무총장, 김성문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