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Toilet Association

해당 글의 작성 날짜 : 2009/09/02 15:08:22







해성엔지니어링(주)(대표 이광희)은 공중화장실 세면대에서 사용한 물을 고도 산화처리하여 화장실 변기용수로 재이용 하는 기술(오존수를 이용한 공중화장실 손세척수 재이용 수처리 장치) 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물부족 현상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오존수를 변기용수로 사용함으로써 화장실에서 발생되는 악취제거 및 살균, 소독효과도 있다.

해성엔지니어링(주)에서 개발한 오존수 제조장치(HIO-300/600)는 중소기업청 으로부터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현재 수원시 소재 반딧불이와 다슬기 공중화장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추후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문의 031-234-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