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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주), 간이화장실의 변화는 무죄 (2009/03/24)
- 작성일2012/10/05 11:55
- 조회 1,107
해당 글의 작성 날짜 : 2009/03/24 17:21:46
대우산업(주)(대표 김영한)은 통영시에서 상하수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연화도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문학의 도시 이미지에 맞도록 ‘차한잔의 여유를 컨셉으로 한 예쁜 컵 모양’의 간이화장실을 제작·설치하여 주민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진해시 경화역 체육시설 내에도 벚꽃을 주제로 한 테마형 간이화장실을 설치했다.
대우산업(주)는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화장실을 설계·제작하기 위해 지속적인 산·학연구를 하고 있다.
대우산업(주)(대표 김영한)은 통영시에서 상하수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연화도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문학의 도시 이미지에 맞도록 ‘차한잔의 여유를 컨셉으로 한 예쁜 컵 모양’의 간이화장실을 제작·설치하여 주민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진해시 경화역 체육시설 내에도 벚꽃을 주제로 한 테마형 간이화장실을 설치했다.
대우산업(주)는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화장실을 설계·제작하기 위해 지속적인 산·학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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