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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 공중화장실에 히터가 빵빵~ 21도...
- 작성일2013/02/04 17:24
- 조회 1,211
판교신도시 화랑공원 화장실에 히터가 펑펑 쏟아져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관공서는 물론 민간까지 나서 에너지 절약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3시경 이용자가 별로 없는 판교 화랑공원 화장실은 히터기가 계속 가동돼 21℃를 가르킬 정도였다.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관공서는 물론 민간까지 나서 에너지 절약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3시경 이용자가 별로 없는 판교 화랑공원 화장실은 히터기가 계속 가동돼 21℃를 가르킬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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