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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친환경 녹색 화장실로 탈바꿈 (2011/06/27)
- 작성일2012/10/05 17:09
- 조회 941
해당 글의 작성 날짜 : 2011/06/27 17:17:06
" 개관 30여년 만에 노후 화장실 전면 개선해 "
인천중앙도서관은 개관 30여년 만에 숙원 사업이었던 노후된 화장실을 전면 개선했다.
도서관 개관 이래 가장 큰 공사로 2억여원을 투자한 이번 공사는 노후된 배관 교체를 비롯해 절수형 변기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에너지 절약 방안으로 LED전등 및 전등자동점멸센서 설치, 음악 방송 제공 등 최신시설을 갖추고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화장실로 탈바꿈했다.
최종설 관장은 "그동안 화장실이 노후되어 악취와 잦은 누수로 이용자들께 불편을 드렸었는데 이번 화장실 공사로 깨끗한 화장실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무엇보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자들께서 장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덕분이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화장실 전면개선으로 중앙도서관 직원들은 보다 질 높은 학습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천 관내 명실상부한 최고의 도서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으며, 인천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개관 30여년 만에 노후 화장실 전면 개선해 "
인천중앙도서관은 개관 30여년 만에 숙원 사업이었던 노후된 화장실을 전면 개선했다.
도서관 개관 이래 가장 큰 공사로 2억여원을 투자한 이번 공사는 노후된 배관 교체를 비롯해 절수형 변기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에너지 절약 방안으로 LED전등 및 전등자동점멸센서 설치, 음악 방송 제공 등 최신시설을 갖추고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화장실로 탈바꿈했다.
최종설 관장은 "그동안 화장실이 노후되어 악취와 잦은 누수로 이용자들께 불편을 드렸었는데 이번 화장실 공사로 깨끗한 화장실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무엇보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자들께서 장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덕분이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화장실 전면개선으로 중앙도서관 직원들은 보다 질 높은 학습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천 관내 명실상부한 최고의 도서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으며, 인천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