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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재래식 화장실 7483곳 중 2002곳 정비 (2011/05/12)
- 작성일2012/10/05 15:53
- 조회 971
해당 글의 작성 날짜 : 1/05/12 17:23:41
12일 제주시에 따르면 2007년 푸세식 화장실 전수 조사 결과 총 7483곳으로 나타났다. 서귀포 지역도 2155곳으로 조사됐다.
제주시는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08년부터 읍·면·동 재래식 화장실 정비 1차 5개 년계획을 수립, 연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시는 2008년 577곳, 2009년 770곳, 지난해 425곳 등 1772곳의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정비했다.
시는 이어 올해 한림읍 17개소, 애월읍 83개소, 구좌읍 27개소, 조천읍 24개소, 한경면 35개소, 추자면 5개소, 우도면 5개소, 동 지역 24개소 등 총 230개소를 대상으로 1개소 100만원씩 총 2억3000만원을 지원, 정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푸세식 화장실을 대상으로 수세식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읍·면·동 현지를 방문해 조기집행하도록 독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12일 제주시에 따르면 2007년 푸세식 화장실 전수 조사 결과 총 7483곳으로 나타났다. 서귀포 지역도 2155곳으로 조사됐다.
제주시는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08년부터 읍·면·동 재래식 화장실 정비 1차 5개 년계획을 수립, 연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시는 2008년 577곳, 2009년 770곳, 지난해 425곳 등 1772곳의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정비했다.
시는 이어 올해 한림읍 17개소, 애월읍 83개소, 구좌읍 27개소, 조천읍 24개소, 한경면 35개소, 추자면 5개소, 우도면 5개소, 동 지역 24개소 등 총 230개소를 대상으로 1개소 100만원씩 총 2억3000만원을 지원, 정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푸세식 화장실을 대상으로 수세식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읍·면·동 현지를 방문해 조기집행하도록 독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